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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

교육행정전공

한송이

한송이(교육행정전공)

박사과정 졸업

대학 진학 당시 교육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복수전공하며 국어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였지만, 저는 국문학보다 교육학과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목들에 더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교육학의 다양한 영역들 중, 특히 교육행정은 교육정책을 비롯한 실제 교육현장에 깊이 연결된 학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교육행정은 실천의 학문이라고 합니다. 교육이 교육답게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교육학도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저는 교육행정을 선택하였습니다.

 

대학원 진학 후, 교육행정학이론을 비롯하여 교육행정조직행태론, 교육정책론 등 교육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교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교육학과뿐만 아니라 국정전문대학원의 행정학 관련 수업, 타 학교의 교육행정 관련 수업 등을 다양하게 들으면서 제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육행정이 실천하는 학문인만큼, 수업을 통해 배운 이론들을 실제에 적용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지도교수님과 함께 다양한 연구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에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최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습니다. 박사과정 때 처음으로 학회에서 주제 발표를 했던 경험은 아직도 매우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때 지식을 쌓는 수업도 중요하지만 학회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박사를 졸업하였지만 졸업이 모든 과정의 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에 더 열심히 매진하고 싶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것은 대학원을 오지 않았다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함을 의미합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저는 이 선택을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배우고 느낀 이 경험들을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교육철학전공

이정인

이정인(교육철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대학원 진학동기

처음에 교육학과에 진학한 이유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였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점차 교육학이라는 학문 자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저의 이목을 끈 것은 교육철학이었습니다. 교육 이론의 논리를 분석하고 검토하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어지러운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속에서 참된 교육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제시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지원 이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을 지원한 첫 번째 이유는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특히 우리 전공의 교수님이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허울 좋은 학자보다, 실력 있는 학자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지도교수님과 함께 전공에 대한 학자로서의 전문적인 소양과 태도를 깊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성균관대가 학생들에 대한 열렬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생들을 위한 교내 장학금 제도가 저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 밖에도 외부 장학금에 도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해외학술발표 시 대학원생들을 위한 펀드가 있는 등 대학원생이 자신의 꿈과 실력을 한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진학 후

석사과정 재학 동안 저는 교육철학의 여러 이론과 동향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하여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높아졌음을 느꼈습니다. 현행 교육의 실정을 깊이 연구하고 싶어서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일한 다음에 진학한 박사과정에서는 교육학자로서의 소양과 실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일례로, 박사과정 동안 논문 출판, 학술대회 발표, 교육정책 연구 참여 등을 수행하면서 4번의 국내 학술지 논문 출판과 수차례의 국내학술발표, 두 차례의 해외학술 발표라는 대학원생으로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교수님의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고,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저는 해외 저널에 논문 출판과 해외 학자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학원은 의무교육이 아니라 성인이 된 시점에서 자신이 선택하는 교육입니다. 많은 고민 속에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시겠지만, 저는 적어도 아래 두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시길 권합니다. 첫째, 대학원에 진학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가? 둘째, 대학원에서 하는 공부는 나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처음부터 정답을 가지고 대학원에 들어올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 자신과 공부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다면 어떠한 상황에도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옆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