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호암관 50519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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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2)760-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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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및 인재상
- 온고지신의 지혜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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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교사 및 교육행정가
- 학교교육 및 사회교육기관에서 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 교육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구비하여 국가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교육행정가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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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교육산업 전문가
-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알맞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 각종 사회교육 및 기업체 교육훈련을 수행할 전문요원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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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균형감각을 갖춘 교육학자
- 한국교육의 현실을 개선하고, 한국교육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 교육현장과 전문적인 학문영역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교육학자를 양성한다.
안내 및 소개
학부과정
학부과정에는 왕성한 학회활동과 더불어, 각종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하여 학문적인 이론과 현실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다. 1학년 과정에는 삶과 교육, 교육심리학, 서양교육사를 바탕으로 하여 영어회화와 컴퓨터과학 같은 실용적인 과목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2학년 때는 철학과 사회학적 기반 속에서 교육통계 등의 중심으로 본질적인 전공의 초기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3학년 무렵에는 현대학습이론, 교육평가, 학습지도, 교육연구방법론 등의 과목을 통하여 전공에 대한 폭넓고 심화된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교육학도로서의 자질과 능력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4학년이 되면 교육실습을 통하여 교사의 자질을 함양하고 평생교육론, 교육행정학, 교육정책 등의 과목을 교육하여 실제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대학원과정
대학원과정에서는 1988년에 설립된 "교육학 연구회"를 중심으로 학생들 간의 활발한 연구 활동과 교류를 통하여 학문적 자질을 향상시켰다. 이를 최근에 와서는 세부 전공중심으로 세미나와 스터디를 활성화하고 있다.
- 2007. ‘성균인의 날’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로서 기념 체육대회, 동문행사, 세미나 등 개최
- 2003. 창립 50주년 행사
- 1994. 창립 40주년 행사로서 기념 학술대회, 연극, 세미나 등 개최
- 1983. 창립 30주년 행사로서 기념 학술강연회 개최
- 1963. 신입생 다시 선발. 주·야간이 모두 복과되고 야간정원은 오히려 증원
- 1962. 12월 10일에 복과신청, 문리과대학 내 교육학과가 일시적 폐과
- 1957. 제 1회 졸업생 배출
- 1952. 문리과대학 내 교육학과 정원 80명으로 창설
- 1950. 교육학과 창설
향후 비전 및 진로
본 학과의 졸업생은 문학사 학위와 중등학교 정교사 2급 자격(표시과목: 교육학)을 취득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 관련 학점 취득의 경우 평생교육사 2급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복수전공을 할 경우 타 학과 졸업인정은 물론 교직복수전공의 경우 해당학과 교과목의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본 학과의 졸업생들은 교육학자로서 국내 각 대학의 교수, 교육부 및 교육관련 연구소의 연구원, 교육감 등을 비롯한 중등학교의 교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 및 사회교육계, 그리고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각 기업체의 사원연수기관으로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등 사회 각 분야의 인재로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학 전공자를 채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직업들(상담심리사, 직업상담사, 문화교육전문가 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교육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본 학과가 뜻 깊은 수련의 장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